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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점점 풀리는 인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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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로미어 작성일21-10-12 17:18 조회6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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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자가 작은 물을 마시고 희귀 제품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있는 사람들은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곧 뇌의 활성산소까지 청소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가 젊어지고 있는 이유가 점점 좁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질병이 오는지도 이유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 세척 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 대변도,생리수도, 양수도 


소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사람의 몸은 적당한 소금 덩어리인데


먹지 말라고 안 먹고 있으니 무슨 조화 속인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면서 암이란 존재와 뇌 질환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무서운 비밀을 발견한 거 같습니다.



인체 내 물과 소금이 부족해지면


소변이나 대변 그리고 피부에 있는 부패된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소변이나 대변을 냄새만 맡아도 숨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근데 부패한 소금물을 끌어다


전신 곳곳에 사용하기 때문이지 질병이 한정된 것이 아니라 


몸 전체에 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염분이 빠지니까 쪼글쪼글해지고 색상이 검게 변하고 


반점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래서 나이가 들면 혈액이 찐득하고 탁해지고 


무서운 질병이 올 수밖에 없는 이유네요.


쉽게 이야기하자면 물이 없어 섞은 물을 먹는 거와 


같은 논리인데


여기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몸 전체에 퍼지고 있는 거죠.


이 모든 사단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소금이 빠져나가면서 


노화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이 필요한 이유도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물이 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이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 방울도 맹물로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반 물이 빠져나갈 때는 염분까지 배출시키고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은 


세포 속 노폐물까지 배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산소량이 증가한다는 


말이 될 거 같네요.


산소량이 증가하면 혈액 순환이 잘돼서 


염분을 생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엄청난 비밀이 


분자가 작은 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현재 많은 사람이 깨끗하게 변하게 되는 이유와


나이에 불문하고 변은 물에 뜨고 황금색 변을 보는 것으로 


염분의 차이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구상에 사는 동물은 염분량에 따라서 질병과 수명이 


좌우된다고 합니다.




천일염을 깨알 만큼씩 가끔 섭취하는 사람이 


몸을 지키는 사람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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