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실험실

선진국 의학 중입자 공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텔로미어 작성일22-10-24 14:39 조회342회 댓글0건

본문

독일, 미국, 일본 다수 국가에서 중입자 기기를 사용하고

대한민국에서도 2023년부터 중입자 치료를 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선진국 의학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어 좋은 일입니다. 

중입자 치료기가 나오기 전에는 몸속에 염증이 발생하면 

염증이 없는 부위까지 

손상을 주면서 염증을 없애고 멈추게 하였지만 

중입자 치료는 염증만 골라서 치료하는 방식으로 엄청난 

발전을 하였습니다. 

또한 치료 시간까지도 단축하고 치료 중 고통받는 일까지도 

없다고 합니다.


중입자 치료기가 나오기 전 비유를 하자면

 논에 모가 자라고 있는데 

 주위에 잡초가 나와서 모가 흡수해야 할 물과 영양성분을 

잡초가 먹기 때문에 잡초를 뽑거나 죽이기 위해서 

모까지도 손상을 주는 방식였습니다.


중입자 치료를 쉽게 이야기하자면 에너지를 강하게 만들어서 

암세포에만 전달시켜 사멸시키는 방법입니다. 

즉, 엄청난 에너지가 모는 손상을 주지 않고 

잡초만 뽑아버리거나 파괴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학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이로 인해 인간의 수명연장 또한 길어지게 될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어쩌면 현대 의학에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염증 치료 또는 파괴 후 염증 잔재를 인체 밖으로 배출해 주지 

못하는 것이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관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12,000km 지구를 두바퀴 반이나 돌 정도로 긴 혈관에

염증이 발생하였을 때 염증을 바로 없어지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보이지 않는 몸속 염증이 오래되었다면 

이 염증에서 서식하는 세균이 인체 세포 곳곳에서 서식하게 됩니다. 


염증을 치료 후에 세균이라서 인체 내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세균이 힘을 못쓰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는 나이 든 사람은 이 세균이 왕성하게 서식하면서 

혈액에 공급해야 할 영양분을 먹으면서 생존하게 됩니다. 

혈액에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면서 이전에 없어졌던 염증 자리에서 

염증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것이 재발이라는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 동안 검사를 하는 이유가 재발이 될까 해서입니다. 


염증에서 한번 서식하게 된 세균은 염증이 없어졌다 해도 

세균은 100% 박멸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세균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포 곳곳에서 또 다른 염증을 만들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의학에 한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계점을 개선할 수 있는 2가지 해법이 있습니다.

인간에 몸은 수분 70%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항산화 물을 수시로 마셔서

오장육부에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혀를 통해서 세균을 박멸시키는 항균 작용을 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서 오장육부에서 발생하는 독소(활성산소)가

소멸되어 인체 내 산소량이 풍부해져서

질병 치료 후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고 

세균 번식을 막는 방법이며 염증으로 죽은 세포를 

정상 세포로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썩어가는 양파 뿌리가 다시 살아나는 것과

항산화 수로 고기가 썩지 않는 것으로 증명하고 있지만

물속에 화학성분인 질산염을 소멸되고

분자가 작아진 물이 흡수되면서

산소량이 풍부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염증을 약물로 치료 후 

염증의 잔재를 배출해 주는 기술이 선진국 의학에서도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자면

숨을 쉬면서 산소를 흡입하기는 하지만

인체 내 깨끗한 산소를 만드는 것은 흡입한 공기가 아니라

인체 내 깨끗한 수분이 있어야

활성산소가 사라지고 혈액에 산소량이 풍부해지면서

 모세혈관을 통해서 영양성분을 원활하게 공급해줍니다.

이때부터 혈액에 연분이 정상적으로 생성됩니다.


지금 두 개의 고기 사진에서 어떤 것이 산소량이 많을까요?

고기가 썩고 있는데 화학성분으로 언제까지 썩지 않게 

가능할 거며 썩고 있는 고기를 공기 좋은 산속에 놓는다고 

썩지 않을까요?

화학성분으로 썩는 것을 잠시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한번 썩은 고기는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생선은 썩지 말라고 소금을 뿌리면서

정작 나이 들거나 질병이 있는 혈관 속 혈액 농도가 탁해지면서

 끈적끈적해지는데도 소금을 먹지 않는 것이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얻은 가장 큰 정보입니다.

인체 내 질병을 알 수 있는 것은

눈의 초점이 있고 안 있고입니다.

눈에 초점이 없고 흰자에 노폐물이 가득한 

60대 이상의 사람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뇌세포와 눈 혈관이 노폐물로

막혀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은 매일 보는 거울에 익숙해져서 매일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사진으로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텔로미어 연구소는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물과 인체를 연구하는 연구소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0 텔로미어의 비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