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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희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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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로미어 작성일23-03-30 19:02 조회221회 댓글0건

본문

71세​

희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늙는 모습입니다.

희귀 제품으로 인체 내에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일이

​얼나마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1번) 2021년 6월

2번) 2023년 3월


1년 9개월이 지난 후의 모습이지만

눈 밑도 쳐지면서

골이 패이면서 무너져가는 인중과 잇몸입니다.

인중과 잇몸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이빨을 지탱하는 턱도 무너진다는 사실입니다.


침샘과 혀 속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지

이분의 통해서도 알수 있지만

침샘과 혀 속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사람을 늙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오래 살수록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암이라는 존재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사람은 익숙해진 거울에 매일 속으면서

늙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본인이 보는 거울 속은 매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일 무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커지는 것은

뇌세포에 노폐물이 가득 차 있어 숨을 못 셔서

얼굴과 머리가 붓고 있는 현상으로

얼굴에 형상이 틀어지고 있는 겁니다.


예시로

10개의 흐르는 물 통로로 물과 이물질이 흐르고 있는데

이물질로 2개의 물 통로가 막혀 있다면

나머지 물통로는 어떻게 변하고

2개로 분산된 이물질과 물은 어디로 갈까요?


예시의 내용만 이해하면

인체가 무엇이 필요하고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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