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이란 불이다.

이런 증상의 시작은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연분 부족으로 대부분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염증이라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잠시 없어지기도 하지만

다시 염증이 올라오면서 계속 반복만 합니다.

근원지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겁니다.

 피부 깊숙이 벌건하게 불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불이라는 겁니다.

그럼

 불을 끌 때 무엇으로 꺼야 할까요.

그것도 연분이 있는 물속에 불입니다.

인체 세포는 60HZ 입니다.

그럼

어떤 분자의 물이 있어야 불을 끌 수가 있을까요?

겉에 보이는 불은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쉽게 끌 수 있지만

더 깊숙이 여기저기에 붙어 있는 불이  

찾기도 어렵고

더 번져서 찾는다 해도 불을 끄기도 어렵고 

끈다 해도 잔재가 너무 많아서

세포 밖으로 빼내기도 힘듭니다.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불을 끄면 잔재를

세포 밖으로 배출시켜야 

비로써 불이 안전하게 꺼지게 됩니다.

저는 지금 사람의 몸속에서 안 좋은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