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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위암, 폐암, 당뇨 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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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로미어 작성일21-09-19 11:38 조회6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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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모를 심고 벼의 열매를 쌀이라고 합니다.
 
이 쌀을 사람들은 380칼로리가 높다고 

이 부분만 걱정합니다.


저희 텔로미어 연구소는 전 세계 최초

쌀의 열량을 24칼로리 쌀로 낮추었고

쌀 속에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분석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4장이 대변해 주겠지만
 
평생 매일 먹는 쌀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죽여도 죽여도 다시 생기는 쌀벌레 세균입니다.


쌀 최초의 시작

물속에 모을 심고 온갖 병충해를 막기 위해서 

병충해 농약을 도포합니다.

어떤 곳은 비행기로 병충해 농약을 도포하기도 합니다.

벼에서 쌀이 익을 때까지 몇 달을 

병충해 농약을 흡수하면서 성장합니다.

병충해 농약은 벼에만 묻는 것이 아니라

물도 있기 때문에 뿌리가 농약 물을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내내 병충해 농약을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벼입니다.


밭에 있는 식물들에게 병충에 농약을 주면 

이파리에만 묻지만 벼는 물속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무서운 발견은

이렇게 몇 달을 병충해 농약을 흡수하지만

 온갖 쌀벌레는 내성이 강해지면서 벼와 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쌀을 도정 후에도 쌀벌레는 다시 생깁니다.

사람들은 습해서 생긴다고 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쌀벌레 세균이 보이지 않을 뿐

쌀 속에 숨어 있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오면 생기기 때문입니다.


죽여도 죽여도 다시 생기는 이유는 바로 내성입니다.

그래서 쌀벌레의 세균은 농약을 먹을 수록 

더 강해진다는 말입니다.

그럼 농약 성분도 더 강해지겠죠.



바로 이것이 쌀이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사진 4장을 유심히 보십시오.

앞으로 어떤 연구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병충해 농약으로 내성이 된 쌀벌레는

 쌀통 속에 쌀벌레를 제거하는 강력한 성분이 있는데도

세균> 쌀벌레> 나방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3번째 사진의 

불순물을 먹으면서 쌀벌레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병충해 농약으로 쌀벌레가 죽지 않았는데

과연 쌀벌레 세균이 가열한다고 죽거나 없어질까요.


성인이 되면서 삼시세끼 먹는 쌀밥을 

매일매일 소화돼서 배출될까요.


3번째 사진을 다시 보십시오.

닦아도 닦아도 계속나오는

 쌀의 불순물은 가열하여 밥을 했을 시

찐득거리는 성분으로

아주 오래전에 풀이 없었을 시절에 벽지를 붙이는 용도로

한번 붙이면 10년이 넘도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찐득거리면서 접착력이 강합니다.


바로 이 불순물은 혈관을 막고

 어쩌면 농약 성분은 사람의 혈액 속 연분에 서서히

흡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번째 사진 

일반 쌀 물을 보십시오.

냄새를 보여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1초만 코를 대고 있어도 숨이 멈추어 버릴 정도로 

독한 냄새가 납니다.


바로 저것이 죽여도 죽여도 죽지 않는 세균과 

병충해 농약 물이 부퍠되면서 활성산소로 변하여

산소가 부족한 뱃속에서 수면하는 내내 

세포 속으로 침투하지 않을까요.


1,000만 당뇨 인구

사람의 몸속 무엇 때문에 당뇨가 오고

쌀밥을 먹고 안 먹고 혈당의 수치가 다른지

이것이 말해 주지 않을까요.


논문에 자동차 매연이 폐암의 원이라고 하지만

아닐 수 있다는 증거가 앞으로 나올 거라고 봅니다.


텔로미어 연구소는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겠지만

어쩌면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질병의 시작인 것은

죽여도 죽여도 다시 생기는 쌀벌레 세균과 농약성분

무엇보다 쌀벌레가 쌀 속에 서식하면서 생존할 수 있는

 불순물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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