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서 아줌마로~~

77세 할머니

사람의 노화는 슬프지만 오래된 나무와 비슷합니다.

 물이 많은 여름에는 이파리도 풍성하지만

가을과 겨울이 오면서 서서히 말라 죽습니다.

사람도 물이 없으면 말라가면서 

몸속에 염분까지 부족해 지면서 부패하기 시작하고 

몸에서 냄새나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몸은 수분 70% 이상 가지고 태어났지만

세월이 가면서 몸에서 물은 점점 빠지게 되고

피부도 점점 검게 변하고 검버섯이라는  반점이

생기게 됩니다.

이건 의학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물이 부족하여서 피부 속에서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좋은 말로 검버섯이라고 하지만

썩고 부패 돼서 생기는 염증입니다.

겉에 보이는 염증은 화장으로 감출 수는 있지만

혈관이나 오장 육부에 숨은 염증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는 내내 사람은 거울에 속고 화장에 속아서

살기 때문에 물과 소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세포 속에 노폐물이 얼마나 나쁜지 모릅니다.

생명 연장 꿈

수많은 생물학자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세포 속에 먼지까지도 볼 수 있는 최첨단의 장비를 개발하고도

썩어가는 세포를 막지 못하고 뻔히 보고만 있습니다.

구글에서 1조 8,000억 원을 투자하고도 생명 연장의 기술을

만들지 못하고 연구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신약으로 생쥐에 실험하고 생명 연장의 꿈이 현실로

오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물 분자를 제일 작게 만든 제가 볼 때

쥐하고 사람하고 먹는 것이 100% 다르며,

사람의 몸으로 설탕이라는 단맛이 온 이상

몇 만년이 지나도 생명 연장의 꿈은

오직 하나입니다. 

인체 세포다 분자가 작은 물을 수시로 마셔서

단맛으로 부패하고 있는 노폐물을 분해해주고

특히

사람 몸에 새살을 돋게 도와주는 명약인 침샘 속에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액의 단백질이 계속해서 배출될 때 

노화가 멈추게 됩니다. 

50대 남성보다 50대 여성이 노화가 빠른 이유

여성은 생리가 멈추는 시점에서 부터 빠른 노화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남자보다 더 빠른 노화가 오는 겁니다.

특히 겨울철의 노화가 빠른 이유는

노폐물로 배출되어야 할 땀도 잘 안 나기 때문에 

체내에서 고이기만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흐르는 물이 웅덩이에 고여 있으면 점점 말라가서

부패하고 세균과 함께 벌레가 생기게 됩니다.

보이지 않지만, 나이 들면서 사람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과

침샘에서 체액 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77세 할머니 사진으로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을 수시로 마시고

희귀 제품으로 여러 개의 침샘 속에 노폐물을

배출해 주무로써 지금의 변화가 오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5개월이 지나고 보면

지금보다 더 피부는 깨끗하고

지금보다 더 젊어지시게 됩니다.

텔로미어의 비밀

인체 내 흐르는 물을 계속해서 흐르는 방법만이 

노화를 막고 생물학자들이 말하는 텔로미어 세포가 

점점 길어지게 집니다.

늙지 않는다. 이것처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몸에서 물이 멈추게 되면

몸은 썩고 냄새가 납니다.

돈은 가지고 갈 수 없으나

건강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